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위험도 3 (문단 편집) == 아~하 == * 「아고리(アゴーリ)」 인도의 종교인 [[힌두교]]의 종파 중 하나로 사망자와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불로불사의 능력과 신통력을 얻는다는 등 이상 능력을 갖는다고 믿는 종교. 관여한다고 해도 이미 사망자과는 대화가 성립이 안 되므로 그들은 사망자의 시신을 화장하여 발생한 재를 피부에 바르고 시체의 고기나 배설물을 먹으며 두개골로 물을 마시는 의식으로 대신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CNN에서 취재를 나갔는데 거기서 한 취재진이 구운 인간의 뇌를 먹었다고...[* 영상에서는 시작부터 CNN 취재진 2명과 아고리 승려 3명이 모닥불을 앞에 두고 앉아 있으며 그 앞에는 해골이 3개가 놓여 있고 취재진 1명도 해골을 하나 손에 들고 있다. 그 상황에서 승려 1명이 사람의 치아와 뼈로 만든 장신구를 해골을 들고 있던 취재진의 머리에 씌운다. 해당 취재진은 그 장신구에 대해 무언가 말을 하는데 승려가 말 없이 볼을 부풀린 채 자신의 입 주변을 2번 세게 친 후 손으로 숫자 10을 가리킨다. 그리고 다시 승려가 장신구를 벗긴다. 이 후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여기서 승려(당연히 영어가 아닌 관계로 영어로 자막이 나온다.)가 앞서 대답을 한 번 한 후 취재진이 "I See... Why Do..." 밖에 말을 하지 않았는데 뭐가 그렇게도 불편하신지 "계속 떠들면 머리통을 잘라 버리겠다"(자막: I will cut off your head if you keep talking so much.)라며 화를 낸다. 어안이 벙벙해진 취재진은 말이 없어지고 이윽고 살려 달라는 듯한 표정으로 감독을 부르고 무언가 이야기를 한 후 영상이 넘어가고 취재진의 손바닥에는 무언가(크기가 작고 취재진의 손에 가려져 있어 카메라 각도로는 잘 안 보이지만 아무래도 이게 바로 뇌인 듯 하다.)가 있는데 승려가 자신이 먼저 먹는 모습을 시범을 보여준 후 취재진에게 먹어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결국 취재진은 그것을 먹는다.] 이 설명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기분 탓이 아니다. Footage From the Hindu의 승려가 다름 아닌 바로 이 아고리 종파이다. 물론 해당 종파는 힌두교에서도 [[이교도]]로 간주하기 때문에 비록 해당 영상 제목에는 버젓이 Hindu라고 적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힌두교가 시체를 먹는 종교라고 오해하면 실례다.''' --입장 바꿔 외국에서 한국인은 전부 개고기를 먹는 것으로 오해한다고 생각해보라.-- * 「아리사의 육아 일기(ありさの育児日記)」 '''1999년''' 10월 3일부터 존재해 온 [[효고현]] [[고베시]]에서 거주하는 오오니시 아리사라는 이름의 모친이 5살의 친아들을 학대한 기록을 작성한 사이트. 내용을 보면 학대를 하는 자신은 상식적이며 정상적인 사회인이라고 하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학대 받은 아이는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부모가 되었을 때 반복하지 않으면 되고 반대로 좋다고 생각하면 똑같이 하면 된다는 식으로 순전히 개인의 판단일 뿐 타인이 참견할 일이 아니라는 등의 발언이 고스란히 나와있다. 다행히도 해당 사이트의 IP를 추적해 본 결과 [[도쿄도]] [[도시마구]]라고 나와 해당 사이트는 낚시성 사이트로 밝혀졌다. '''사이트에 있는 모든 내용은 전부 거짓이라는 소리다.''' 하지만 애초에 운영자가 그게 지어낸 이야기라는 사실을 밝히지도 않았을 뿐더러 밝혔어도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아카네의 비극]]처럼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요소는 농후하다. * 「[[아만다 토드]](アマンダ・トッド) 」 [[집단따돌림]]을 당하다가 자살한 캐나다의 소녀. * 「아메리카[[동애등에]](アメリカミズアブ)」 등에의 사촌뻘 되는 벌레. 절검단에 등재된 이유는 유충의 식성 때문인데 이 유충은 부패된 음식을 먹는 습성이 있다. 음식물 쓰레기 통 뚜껑을 열었더니 통을 꽉 채울 정도의 대량의 유충들이 바글바글 대는 모습이 매우 징그럽다. 이러한 식성 때문에 이 벌레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술까지 개발되었을 정도이다. 다행이라면 인간의 사체를 먹는 사진이나 영상은 나오지 않는다. 나왔으면 위험도 5는 되었을 것이고.. * 「아메바 눈(アメーバ 目)」 중국의 한 여대생이 [[콘택트 렌즈]]를 '''6개월''' 동안 빼지 않아 아칸토아메바에 의해 각막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사건. 말이 좋아 심각한 손상이지 말 그대로 각막을 먹힌 것이다. 이미지 검색 시 이 외에도 아칸토아메바 각막염으로 인해 손상된 안구의 사진이 나오는데 그냥 보면 마치 [[백내장]]처럼 보인다. 좀 더 첨부하자면 아칸토아메바는 주로 물 속이나 습한 곳에 서식하는 미생물로 주 서식지는 강과 연못 등이며 심지어 수돗물에도 서식하기도 한다. 대개 해당 각막염에 걸리는 사람들은 콘택트 렌즈를 정해진 기간을 무시하고 장기간 사용하거나 정해진 세정제로 세척하지 않고 수돗물로 세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 그래도 수돗물에 서식하는 친구들인데 그 수돗물로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닌 수 일 동안 콘택트 렌즈를 세척하면 그 친구들이 콘택트 렌즈에 옮겨 붙는 게 당연지사이다. 그걸 눈에 낀다고 생각해보자. 심지어 아직까지 각막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아칸토아메바만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한 약이 존재하지 않아 제거를 하려면 각막을 깎는 방법 뿐이며 증상이 심해져 [[각막천공]]으로 악화되면 각막을 깎는 수준이 아니라 안구를 적출해야 할 수준까지 갈 수 있다. * 「아바타 22세(アバター 22歳)」 섬유성 골 이형성증이라는 희귀 질환으로 인해 코에 종양이 생긴 중국 여성 우 샤오옌씨의 사진. 단순한 종양이 아니라 얼굴의 면적의 ⅔를 차지하는 커다란 종양으로 인해 마치 얼굴이 부푼 풍선처럼 커져 있다. 두 눈은 실명이 되었으며 코로는 냄새를 맡는 것은커녕 호흡조차 하기 힘든 상태라고 한다. 이 분의 수술을 위해 3천 4백만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해 수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한국 지상파 방송에도 출연한 적 있으며 병원 측에 의한 여러 차례의 마라톤 수술(장시간 수술)을 통해 얼굴 형태를 어느 정도 복원했다고 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412MW102203396569|#]] * 「아부그라이브(アブ グレイブ)」 2003년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간 [[이라크]] 아부그라이브 시에 있었던 정치범 수용소인 아부그라이브 형무소에서 발생한 '''미군이 이라크 포로를 대상'''으로 자행한 가혹 행위 사건. 포로들은 기본적으로 옷 한 벌 안 입고 있는 상태에 두건을 머리에 씌고 있다. 강제 추행[* 참고로 강제 추행을 당한 대상 중에는 당연히 여성 포로들도 있었는데 이 여성 포로들은 2004년에 석방이 되고 난 후 [[명예 살인|자살을 하거나 가족들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이는 이라크에서의 강간에 대한 인식 때문인데 [[악습|이라크에서는 강간을 당하면 가족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으로 간주]]하는 낮은 인권 의식 때문이다.]은 말할 것도 없고 목에 줄을 메달고 바닥에 질질 끌려 다니거나 무방비 상태인 포로를 대상으로 [[군견]]으로 위협하기도 하고 머리부터 [[오물]]을 뒤집어 쓰기도 하며 사람 한 명 겨우 올라갈 사이즈의 상자 위에 올라가 양팔과 성기에 와이어를 묶고 그 와이어를 통해 [[전기고문]]을 가하거나 포로들을 피라미드 마냥 쌓아 놓고 뒤에서 웃으며 기념 사진을 찍거나 손으로 성기를 겨냥하며 총을 쏘는 시늉을 하는 등 이 외에도 차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가혹 행위들을 자행했다. 이 후 사건에 관계된 미군 17명 중 7명 만이[* 이들 중 린디 잉글랜드 이병처럼 군 입대 전 선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 있어서 심리학적으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0405100056949224|주목받기도 했다.]]] 군법 회의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으나 입에도 담기 힘든 가혹 행위를 한 것 치고는 형벌이 약한 감이 있다. 가장 큰 형벌을 받은 찰스 그레이너가 고작 징역 10년 이상에 불명예 전역을 받았을 정도니. 그리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유일신과 성전]]에 의해 무고한 미국인(유진 암스트롱)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다. 또 2014년에 해당 형무소는 폐쇄되었다. 반전 게임 [[스펙 옵스: 더 라인]]의 로딩 화면에서 이 사건의 증거 사진이 오마쥬되었다. * 「[[아슈라 축제|아슈라]](アーシューラー)」 아슈라는 [[이슬람력]] 무하람 10일째[* 무하람은 이슬람력의 정월을 의미한다. 즉 이슬람력 기준 1월 10일이라는 의미. 2019년의 아슈라는 그레고리력 기준 9월 9일~10일이었고 2020년의 아슈라는 그레고리력 기준 8월 28일~29일이다.]에 후세인 이븐 알리의 죽음을 애도하는 목적으로 열리는 [[시아파]]의 종교 행사이다. 다만 축제라고 하기에는 다소(?) 좀 과격한데 이 날이 되면 무슬림(특히 남자)들은 젊은이, 어린이[* 다만 너무 어릴 경우는 간단히(?) 이마 쪽에 칼로 흠집 내는 정도인 듯. 그것도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손수 해 준다.], 노인 할 것 없이 [[성지]] 등에 모여 웃통을 까고(다 까지 않더라도 일단 등은 무조건 맨 살인 듯. 머리를 자해 하는 경우는 뒤통수를 살짝 민다.) [[날붙이]][*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대개 여러 개의 [[사슬]]에 [[단검|작은 칼들]]이 하나하나 연결 되어 있는 모양새를 한 날붙이로 자신의 등이나 머리 쪽으로 [[채찍질]] 하듯이 휘두르는 것이 주를 이룬다. 물론 그냥 [[대도(무기)|대도]] 같은 걸로 자해하기도 한다.] 등으로 자신의 신체에 자해를 하는데 이게 어찌나 심한 지 등이 피투성이만 되면 애교요. 등에 [[칼집#s-2]]나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대도로 자신의 등을 무자비하게 내려 찍어 아예 살 자체가 움푹 베여 벌어지는 영상(참고로 해당 영상은 끝에 봉합하는 장면도 나오므로 주의.)도 있다. 이 외에도 머리를 너무 심하게 자해 하여 정수리가 움푹 파여 있는 영상(단 자해 하는 장면은 없고 정수리가 움푹 파여 있는 장면만 나온다. 썸네일 자체도 혐오스럽긴 한데, 썸네일만 봐서는 움푹 파여 있는 건지 잘 알 수 없으나 영상을 돌리자마자 한 눈에 봐도 파여 있는 것이 뚜렷하게 보인다.)도 있으며 아예 날붙이를 쓰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옆구리를 [[소총]]으로 3발 쏘는 영상까지 있다. 사족으로 보통은 자해의 도가 너무 지나치거나 생명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 되는 경우에는 당연히 주변 사람들이 말리지만 그걸 또 말린다고 성질 내시는 어르신도 계신다고 한다. 현재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대부분의 시아파 지역에서 자해 대신 헌혈을 하는 풍습으로 변해 가고 있는 중. * 「아우이에오(あういえお)」 히라가나를 배우는 사이트로 가장한 2D 고어 사이트. 메인에는 착한 아이의 아이우에오 작문(よいこのあいうえお作文)이라는 제목과 함께 박사로 보이는 남자와 남녀 한 쌍의 어린이 2명의 캐릭터가 있고 아래를 보면 히라가나 50음도가 보인다. 46개 중 21개에 하이퍼링크가 걸려 있는데 클릭할 경우 클릭한 히라가나를 머릿말로 쓴 단어와 예시로 쓰인 관련 그림이 나오는데, 여기까지만 보면 평범한 언어 교육 사이트처럼 보이지만 문제는 '''그림의 수위와 머릿말로 쓴 단어가 가리키는 것이다.''' 정상적인 그림이라고는 단어와 index에 각각 1개밖에 없다.[*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あ - 턱 없음(あごなし), お - 구토(おうと),か - 얼굴 없음(かおなし), こ - ごぽっ し - 인체 발화(じんたいはっか), す - 스크랩북(すくらっぷぶっく), た - 달마(だるま), と - 피토(とけつ), な - 내장(ないぞう), は - 폭사(ばくし), ふ - 부정교합(ふせいこうごう), へ - 헤드샷(へっどしょっと), れ - 역사(れきし)다. 나머지는 직접 클릭해서 확인하자.] 일단 링크가 걸려있는 버튼을 누르면 관련된 2D 사진[* 예를 들어 '''と'''를 클릭하면 토혈(とけつ)이 나온다. 그리고 이 짤이 후술할 index의 5번째 그림만 제외하면 이 사이트 통틀어(메인에 나오는 그림은 당연히 제외) 가장 덜 잔인하다. 아니 그냥 입을 가리고 피만 토할 뿐이라 '''index의 5번째 그림, 메인에 나오는 그림과 함께''' 잔인하지 않다. 다만 약간 어두운 분위기라서 셋에 비해 수위가 높고 공포스러운 느낌은 난다.[* 굳이 이 사이트의 그나마 나은 그림 셋과 나머지의 수위를 부등호해보자면 메인 그림(위험도 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